조선 막사발과 이도 다완
저자 : 정동주
날짜 : 2013-08-19 (월) 11:08 조회 : 2208
출판사 : 한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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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막사발과 이도 다완
 
『조선 막사발과 이도다완』은 천년의 비밀을 간직한 조선 막사발의 진실을 추적해 나간 책이다. 막사발 역시 도자기의 역사처럼 일본에 의한 사기장의 유출과 문화재 수탈의 뼈아픈 역사이며, 일본에서 수백 엔을 호가하는 값어치에 눈먼 국내 도굴꾼들의 부끄러운 역사다. 저자는 막사발의 비밀을 추적하다가 결국 일본의 국보 '기자에몬이도'가 되어 있는 조선 막사발과 대면한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일본인들이 강력히 주장하는 잡기설(雜器說)을 비판하며, 이제껏 일본 연구자들과 차인들이 이룩해온 미학적 평가 업적 외에 이 그릇을 만든 한국에서의 역사와 가치를 재발견해내도록 안내한다.
 
 
< 목 차 >
 
책을 펴내며 그릇의 미소

400년 만의 만남
사무라이, 조선 찻잔에 열광하다
왜 이도라고 부르는가
낳은 정과 기른 정
조선 도자기, 꿈엔들 잊힐리야
막사발은 이도다완이 아니다
아! 이도다완의 재현은 불가능한가
어떤 음식을 담아먹었을까
이도다완은 조선 서민의 밥그릇이 아니다
왜 이도다완은 희귀한가
이도다완과 발우, 그 황홀한 만남의 미학적 가설
이도다완은 조선 절간의 발우였다
이도다완 비파색의 비밀

참고문헌
잃어버린 조선 막사발, 명품 이도다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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