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캐서린 몰링
날짜 : 2015-05-09 (토) 03:07 조회 : 2885



Katharine Morling





Katharine Morling is an award-winning artist working in the medium of ceramics. She set up her studio in 2003 and has since gained international acclaim for her work. Katharine creates sculptures in porcelain in her signature monochromatic aesthetic. Each piece on the surface, an inanimate object, is inspired by Katharine's personal narrative. The work is made fired without glaze accentuating the 'drawn' quality of the work.
 

<Artistic Statement>

My work can be described as 3 dimensional drawings.

Each piece, on the surface, an inanimate object, has been given layers of emotion and embedded with stories, which are open for interpretation in the viewer’s mind. When put together, the pieces combine to make a tableau staging the still lives of everyday objects.

The life size pieces and the unexpectedness of the scale create a slightly surreal experience as you walk through this strange environment. I work very instinctively, one piece leads to the next, I try not to pin down what I am doing or even why. I have to trust and believe that I can communicate through this medium. My searching is never complete; each piece is a journey for answers that are only hinted at, with more questions.



영국에서 활동하는 캐서린 모링은 도자 분야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으며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촉망받는 작가이다. 그녀는 도자를 전공하기 이전에 미술, 디자인, 사회학, 심리학, 미술치료 등을 공부하였으며 1998년부터 도자 분야에 뛰어들었다. 그녀의 초기작은 식물, 동물 또는 건축물을 소재로 한 채색 도자 작업이었다. 자신만의 작품 스타일을 추구하던 중 늘 사용하던 탁자나 의자 문구용품 등을 작게 만들어 윤곽선을 강조하는 작업을 시작했고. 이후 미니어처 수준에서 벗어나 크기를 확대한 작품을 통해 주목받게 되었다.

 캐서린은 주로 백자로 된 조형작품을 제작한다.
캐서린의 작품은 트롱프뢰유 기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기법은 매우 세밀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현실과 같은 느낌을 주는 기법이다. 그녀는 자신의 일상에서 주로 접하는 사물들을 백자로 제작하고 그 표면에 검은색 윤곽선을 그려 드로잉적 특징을 강조하며, 유약을 사용하지 않은 결과물은 마치 하얀 종이 위에 그러진 그림처럼 착시효과를 유발한다.
실제처럼 보이도록 제작한 사물들은 정지된 모습이지만 그 속에는 생생히 살아있는 그녀만의 감정과 각각의 내용이 담겨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을 입체 그림이라고 설명하면서 그녀의 이야기를 관람객이 자유롭게 해석하길 바란다. 무엇을 만드는지 왜 만드는지 정의 내리지 않고 본능적으로 만든 작품들은 암시적이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녀는 자신만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작품 속에 숨겨 무심하게 툭툭 던져 놓으며 이렇듯 스스로를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확대되거나 축소된 실물처럼 제작된 사물들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마치 이상한 공간에 있는 듯 한 초현실적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자신을 둘러싼 이 비현실적인 공간 속에서 관람객들은 그녀와 공감하며 그들 스스로의 기억들, 감정들과 마주하게 된다.

캐서린 몰링의 홈페이지- http://katharinemorling.co.uk/

크기변환_Butterfly Bubble 2013.jpg


<Butterfly Bubble 2013>

크기변환_Call Out 2010.jpg


<Call Out 2010>

크기변환_Equipped 2013.jpg


<Equipped 2013>

크기변환_Everyday Exploration 2011.jpg


<Everyday Exploration 2011>

크기변환_RCA Final Show 2009.jpg


<RCA Final Show 2009>

크기변환_Shifting Diamonds 2013.jpg


<Shifting Diamonds 2013>

크기변환_The Group 2011.jpg


<The Group 2011>

크기변환_Time 2013.png


<Time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