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약] 안료
2005-03-04 (금) 00:00 조회 : 4713

안료

국민대

도자용 안료
도자용 안료란 기물에 채식용으로 쓰이며, 광물질로서 백색인 것과 유색이 있다. 고체로 된 것과
액체로 된 것이 있으며 이들은 소지나 유약에 혼합되어 발색하게 되며 소성시 변색되지 않고
안정된 색상을 갖게 한다. 도자기용 안료는 크게 유하채색료와 유상채색료로 나눈다.

1)안료의 종류

(1)유하채색료

유하채색료는 생소지 혹은 1차 소성된 기물 위에 그림을 그린 후 시유하여 소성한다.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2차 소성을 하게 되므로 채색이 변색 또는 탈색될 우려가 많아서 극히 제한된 발색만을
얻게 된다. 따라서 고온 소성용인 유하채색료는 종류가 그리 많지 않으며 대표적인 발색원료로
Co, Cu, Fe, Mn, Cr 등이 있다.

(2)유상채색료

2차소성이 끝난 기물이나 시유된 기물에 채색료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 소성하게 되는데,
이 때에는 painting fire라 하여 700~800`C 정도의 낮은 온도레서 채색료를 유약위에 용착시키는
과정으로서의 소성이다. 유상채색료는 저온에서 소성함으로서 유하채색료보다 다양한 발색을
얻을 수 있으며 전사지 라든가 금선 두르기가 여기에 속한다. 반면에 유상채색료를 사용하였을
뿐더러 소성온도가 낮은 관계로 기물을 오랜기간 사용하였을 때에는 그림이 흐려지거나 떨어져
없어지는 단점이 있다.

2)발색원소

채색료의 발색은 금속원소가 다른 원료와의 결합이 이루어지는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도자기의 유약이나 안료의 발색에 따른 금속 원소를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 유약이나 안료의 성분으로 언제나 발색되는 금속원소

: 바나튬, 우라늄, 크롬, 망간, 철, 니켈, 코발트, 동

* 일정한 사용조건에 따라 발색되는 금속 원료

: 티탄, 카드미늄, 안치몬, 비스므스

* 유약이나 안료에 색소로서 작용하지 않는 금속 원료

: 리튬,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 스트론쥼, 바륨, 붕소, 알루미늄, 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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