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학생인터뷰_홍익대학교 도예유리과(5)
2016-08-31 (수) 23:33 조회 : 806



인터뷰(5)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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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자기소개와 함께 최근에 만든 작업 중 애착있는 작업에 관해 설명해주세요!

 

A1.


  안녕하세요. 저는 도예유리과 12학번 이지은입니다. 현재 금디과와 섬디과를 복수전공, 부전공으로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부전공으로 올해 처음 섬유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섬유라는 재료에 대한 흥미가 생겨 도자와 결합하는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 애착이 가고 있으며 결과는 위의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를 준비하면서 악세사리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작업을 왜 이렇게 열심히 하시나요?ㅎㅎ (작업동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입니다.)

 

A2.

 


  저는 다양한 작업방식이나 재료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아무래도 궁금한 것을 다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작업을 꾸준히 하게 해주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

 

 

Q3.


  도자기 외 타 미술분야도 접해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본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고, 본인은 이것들을 도자기작업에 어떻게 접목시키는지 궁금합니다.

 

 

A3.


  분명 재료마다의 특성이 다 다르고 작업 방식도 다 다르지만 각각의 재료들이 모두 공예라는 큰 틀 안에서 상호발전 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도자라는 분야 한 가지 만으로도 깊이가 깊지만, 도자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다른 분야를 통해 보완하거나 각 재료가 가진 물질의 특성을 이용해 작품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시각적으로 조금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때로는 너무 많은 특성들을 다 이용해보고 싶은 욕심이 작품을 망치기도 하는 것 같아서.. 이 많은 재료들을 적재적소에 이용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Q4.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자기를 주된 작업으로 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4.


  각각의 재료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겠지만 특히 도자는 특유의 질감과 작업할 때의 촉감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또한 성형과 색감표현이 자유롭다는 점이 좋고, 저에게 있어 가장 손에 익은 재료이기도 해서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5.


 작업을 계속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작가가 되고 싶은지?

 

A5.

 

  지금으로썬 어떤 작가라는 수식어보다는 저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며 다양하고 넓은 영역의 재료들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는 공예가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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