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기 가즈오(八木一夫)라고 아세요?

도자기의 오~랜 역사 위에 순수하게 조형적 지향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은 겨우 50 여 년입니다.

일본의 전위도예 그룹인 소데이샤의 리더, 야기 가즈오의 회고전이 저희 미술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의 미술관을 순회하고 마침내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오브제가 시작되었다고 일컬어지는 「자무자씨의 산보」도 등장.

우리들이 왜 그릇이 아니라 오브제 야키라고 불리는 조형지향의 작품을 계속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왜 만들게 된 것일까요.
제작자에게 있어서 무엇을 전하도록 하고 있는 것일까요
등등을 생각하기에 좋은 기회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분이 이번 전시담당 무라야마 노도카씨입니다.
2월부터 우리 미술관에서 학예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인 전람회여서 피곤하기도 하고 모습이 형편없습니다.
그러나 웃는 얼굴!!

전시상황.
선배학예원도 보조하고, 체크하면서 전시합니다.

여기 전시 케이스에 저 「자무자씨의 산보」가 놓여질 예정.

이번에는 야마토 운수 오오사카지점의 여러분들이 각 순회지까지 전부 전시, 수송합니다.

좀처럼 볼 수 없는 시가라키 야키도..

야기 가즈오의 작품 제목을 연결하면 하나의 시가 됩니다.
문학적 작품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가깝습니다.
꼭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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