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로부터-신체와의 조응 展 기념학술세미나

The Utility of Uselessness

2007년 5월 11일(금)-6월 10일(일)


○ 일시 및 장소: 2007년 5월 26일(토) 오후 2시-5시/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

○ 주제 : <도구성과 한국현대미술>

○ 발제자 : <도구로부터-신체와의 조응> 김주원(미술평론가),

<도구적 상상력> 나선화(사단법인 생명과평화의길 꼭두쇠,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도구에서 작품으로> 허동화(한국자수박물관장)

○ 토 론 자 : 서명자(패션디자이너, 출품작가), 조새미(금속공예가, 출품작가)


○ 세미나 프로그램

1) 이번 출품작가이자 한국자수박물관장으로 우리 문화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계신 허동화선생님이 <도구에서 작품으로>라는 제목으로

2) 우리 치우 금속공예관 학예실장으로 애쓰고 계신 미술평론가 김주원선생님이

<도구로부터-신체와의 조응>이라는 주제로

3) 작년까지 이대 박물관학예실장으로 재직하며 문화전통과 매개하여

현대미술게를 풍요롭게하는 매력적인 기획으로 우리를 늘 기대에 설레게 했던

나선화 선생님(현재 사단법인 생면과평화의 길 꼭두쇠,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께서

<미술에서 도구적 상상력>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시고 출품작가이신 패션디자이너 서명자님,

금속공예가 조새미님이 토론자로 그리고 이인범 관장을 사회로 하여 종합토론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