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그렇게 우리는 흘러가기로 했다.

 

▶작가

경희대학교 강애솔

경희대학교 박도현

경희대학교 최예은

단국대학교 김예진

단국대학교 노유진

단국대학교 단민우

단국대학교 옥현수

단국대학교 진환민

숙명여자대학교 김민경

숙명여자대학교 김혜민

숙명여자대학교 조수안

한양여자대학교 유은지

홍익대학교 김다은

홍익대학교 김민정

홍익대학교 박예지

홍익대학교 손아녜스

 

 

 

▶기획자

세라믹플러스 16기

 

▶SNS

세라믹플러스 16기 공식 인스타그램 @ceramicplus_16th

 

▶기간

날짜 2023.02.01.(수요일) ~ 2022.02.06.(월요일)

시간: 10:00~19:00

휴관일 : 없음

 

▶장소

갤러리 인사아트 2 전시장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56

 

 

▶내용

 

눈을 가린 채 정체 모를 신기루를 좇아가기에 바쁜 우리들. 짊어진 짐에 비해 내 돛단배는 한없이여리고 잠재울 수 없는 파도에 내 숨은 고르게 쉬지 못한다. 이토록 큰 세상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바다를 더 거칠게 일렁이고 내 가슴은 토 할 듯 울렁인다.

 

세차게 노를 젓는 것뿐이 답이라 여기던 우리는 과감히 노를 버리고 거친 물살에 몸을 뉘우기로 결심합니다. Ceramicplus는 흙을 통해 각자의 흘러감을 말합니다.

 

「 그렇게 우리는 흘러가기로 했다 」 라는 주제로 16명의 작가들이 흙으로 펼치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후원

클레이파크(Clay Park): 전시 홍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