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날짜 : 2019-06-13 (목) 12:42 조회 : 348
기간 : 2019. 05. 30(목) ~ 2019. 12. 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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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紛淸沙器

이화 창림 133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 전시기간 : 2019. 05. 30 - 2019. 12. 30

● 전시장소 :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2층 기획전시관 1-5실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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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紛淸沙器)

고려 말 여러 전란과 운영의 어려움을 겪으며 강진과 부안의 대단위 청자 요장은 분산되었고 지방에서 소규모로 지역수요를 감당하더 가마들이 새롭게 공납 요구에 따른 생산을 맡게 되었다. 전국적으로도 요업이 활성화되었고 사용계층이 확대됐으나 전반적으로 청자의 질은 낮아지게 된다. 분청사기는 이처럼 고려청자와 같은 재료와 기술로 만들어졌지만 조선의 정비와 함께 다시 꽃 피게 된 도자기들이라 할 수 있다.

분청사기가 사용되던 당시에는 사기, 또는 자기로 기록 되는데, 16세기경부터 일본인들은 분청사기 중 일부를 '미시마'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미술사학계의 시조인 고유섭선생은 '회청사기에 백토로 분장을 했다'라고 이들을 설명한 데서 '분장회청사기'라는 용어를 제안했고, 점차 이를 줄여 부르면서 '분청사기'라는 용어로 자리 잡게 되었다.